처음 봤을때 이거이거 물건이다.~~라고 생각했지만
요즘 지른 것이 많아서 텅장이 되어가는 관계로 망설이니까.
같이 사는 분이 " 내가 사줄께, 필요하다면 사~" 라고 해서 구입~
친한 친구한테 자랑했더니, 심술내면서 "니만 좋은 거 하냐"고 ㅋㅋㅋ
"구입은 내가 하고 계산은 니가 해라" 하고 추가 구매했음
아침마다 출근할때 울남편이 목에 걸고 가라 고 챙깁니다.
버스타고 지하철 갈아타고 해야 하기때문에 에어테이머를 안하면 불안하다고요..
좋은 상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세상 로맨틱한 멘트 아닙니까?!!! ㅎㅎㅎ
요새 저도 늘 목에 걸고 다녀요 아이들도 꼭 걸고 있구요.
이런 시국에 출퇴근하는 남편분 꼭 챙겨주세요!!
다음엔 더 좋은물건 찾아서 보여드릴게요! 감사합니다 은실님 ^^